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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다 보면 금액이 많든 적든 돈을 빌려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요즘 많은 국민들이 대출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에 가족이나 지인에게 돈 빌리기는 어렵고 이미 대출이 있어서 금융권 대출이 쉽지 않은데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정부지대 출 제도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 살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대출을 찾아 이용해 보기시 바랍니다.
1. 근로자 새 희망 홀씨 2
대출 한도- 3500만 원
금리 - 은행별로 다름 ~ 10.5%
소득 - 연 4천만 원 이하(신용점수 100분의 20 이하 - 5천만 원 이하)
제1금융권 15개 은행에서 판매하는 대출상품으로 최대 35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금리는 은행별로 다르지만 최고
금리는 현재 10.5%입니다. 연 소득 4000만 원 이하의 근로자가 해당이 되고 신용점수 하위 20%는 연 소득 50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.
2. 쏠 편한 포켓
대출한도 - 500만
소득 - 2500만 원
금리(변동) - 6.49%~7.5%
신용카드 보유
신한은행에서 모바일로만 신청이 가능한 쏠 편한 포켓론인데 대출한도는 500만 원, 소득기준은 연 소득 2500만 대출금리는 최저 6.49%에서 최대 7.5%까지 적용되고 신용카드를 사용한다면 신청가능합니다.
3. 근로자 햇살론
대출한도 - 2000만 원
금리(변동) - 11.5%
소득 - 3500만 원 이하
제2금융권에서 취급하는 상품으로 대출한도는 2000만 원 금리는 최대 11.5% 소득기준은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 신용점수 하위 20% 45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.
4. 근로자 생활안정자금
금리 - 1.5% 고정
용도 - 혼례비, 자녀 학자금, 의료비, 부모 요양비, 장례비, 소액 생계비, 자녀 양육비, 임금 감소 생계
소득 - 월 296만 원 이하
비정규직 근로자 소득제한 없음
연 1.5%의 저금리로 혼례비나 소액 생계비등 8가지 목적으로 대출이 가능한데 근로복지공단에서 저소득 근로자를 위해
지원하는 상품으로 근로자나 특수형태근로 종사자가 대상입니다. 소득기준은 월 296만 원 이하이고 비정규직 근로자는 소득 제한이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.